소소한 작은 물건들을 파는 잡화점
소박하고 따뜻한 물건들을 파는 군산의 작은 잡화점입니다. 소량의 독립서적, 문구류, 생활용품들을 만들어 팝니다. 어딘가 촌스럽지만, 익숙한 체리씨네 잡화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