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이야기가 담긴 물건들을 팔아요.
언제나 오고 싶고, 오면 좋고 편안해지는 그런 공간이면 좋겠어요.
저희 가게는 군산의 작은 예술거리인 개복동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옛날 예쁜 집들과 작은 가게들의 사장님들이 소근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개복동.
개복동의 체리씨네 잡화점은 그런 곳이예요,작고 소박하고, 옛 냄새 나는 곳
전라북도 군산시 중앙로1가 22-12